맥주에 진심인 도시,
– 브로츠와프 (3) –
PIWNICA SWIDNICKA
피브니챠 싀비드니츠카

1273년에 문을 연,
유럽에서 가장 오래 된 식당 중 한 곳,
1300년대 부터 맥주를 제조했다고 하니,
맥주 맛은 평가가 필요없는 곳.
아니, 평가하기에는 내가 역부족이다.

선불 카드로 직접 맥주를 따라 마실 수도 있다.

포대로 쌓여있는 보리와 호프,
비옥한 실레시아 땅에서 수확한 원재료에
ODAR 강을 끼고 있는 지리적 잇점은 좋은 맥주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잘 알려진 독일과 체코 맥주도 물론 좋지만,
폴란드 맥주의 맛은 또 다른 매력을 가져다 준다.

최근 리노베이션 된 제조 시설들,
그냥 대충 보아도 깔끔하고 멋지다.




매장내 공간과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

브루어리 답게 여러 종류의 생맥주를 마실 수 있다.

병맥주로도 판매되고 있다.
상당수의 시내 레스토랑과 호프집에서 이 집 병맥주를 즐길 수 있다.


700년전 벽을 그대로 활용한 공간,
물론 이 공간에서도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빼놓을 수 없는 이 집의 음식,
애호박, 당근, 감자 퓨레를 곁들인
송아지 안심 스테이크의 퀄리티와 맛은 여느 특급 호텔에 견줘도 손색이 없다.
500CC 생맥주 두 잔,
그리고 스테이크,
57,800원.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한가…
X-T5, XF18-55
클래식크롬, 라이트룸 현상
* 사용할 수록 느끼지만 XF18-55 번들, 원래 이렇게 잘 찍히는 렌즈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