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태국 / 역사 속으로 스며들다.

아유타야에 도착해서 오래 된 사찰들과 불상들을 마주하니 마치 이탈리아 폼페이와 피사가 떠올랐다.

한때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아유타야는 빠삭강을 끼고 인접국인 버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의 다양한 불교 문화가 공존했던 유서 깊은 도시이다.

태국 방콕 여행의 마지막날은 시암왕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의 역사 속으로 스며들어본다.

완만한 평지에다 보행로와 자전거길 등이 잘 조성 되어있어서 자전거투어도 꽤 매력 있어 보인다.

붉은 벽돌의 탑들과 보도블럭이 운치를 더해 준다.

이 곳의 구름들은 초록의 자연, 오래된 탑들과 잘 어우러져 아무렇게나 찍어도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번 태국 여행은 출장이 주목적이었기에 여행 일정을 그냥 툭툭 포스트잇 붙여놓듯 담아만 놓았었다. 워낙 여행할만한 곳이 많아서, 담아놓은 걸 시간에 맞춰 꺼내 나름 알찬 추억이 만들어진 것 같다.

X-H2, XF18-120

* 대부분의 사진을 XF18-120 으로 담았는데, 기대보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WR 지원되서 우기의 태국에서도 안심하고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이 녀석은 필수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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