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는 못 참지…
사흘 내내 담아 본 바다를 또 담는다.
담아도 담아도 부족한
제주 바다,
마지막 날은 초광각 렌즈인
라오와 10mm 로
바다를 담아 봅니다.
X-T5, 라오와 10mm / 클래식네거티브


비현실적인 초광각 렌즈인지라
죄다 담을 기세 입니다 ㅎ



이제 부터는 다시
빌트록스 75.2


어반브루잉
작지만 강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 가보세요!
후회 안하십니다.


뭔가 순서가 잘 못 된 것 같기도 한데,
커피 마신 후
고기국수,
순서 상관없이
맛있다.

안녕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