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니다리, 국회의사당
부다페스트를 대표하는 장소들…
이 곳을 대표하는 또 다른 장소인 ‘어부의요새’에 밤에 올라 이 멋진 풍경을 담아본다. 이 곳에서 모노크롬은 처음이다. 셀 수 없이 많이 와 본 곳이라 다른 느낌으로 계속 담아본다.







저녁 식사하러 온 호텔바도 흑백으로 담으니 느낌이 다르다. 모노크롬은 모든 걸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

딸,
부다페스트를 함께 여행하는 건 처음이다.
낮에 쇼핑을 한 탓인지 표정이 더 없이 밝다 ㅎ

갤럭시 촬영
X-E2, TTartisans 25.8
모노크롬 + 레드필터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