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딩에서 골프 치고 후배 회사에서 일하고… Los Angeles

미리 예정된 골프라 출장 가방에 챙겨온 장갑 하나 셔츠 하나 공 두알 그리고 티 몇개 들고 LA 사람 다아는 시영 퍼블릭 골프장으로 향합니다. 8시 티업이라 그나마 시원하게 즐겼어요.

첫 홀 트리플 ㅋ

제 클럽이 아니라 망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적응이 되니 머 그럭저럭 칠만했어요.

아이언 샤프트가 그라파이트라 거리가 한 클럽씩은 더 나가네요.

한국 가서 교체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치기 편한 세팅 ㅎ

시영 퍼블릭 코스지만 관리 상태는 우리나라 왠만한 골프장 못지 않습니다.

울창한 숲들은 간간히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요.

아시다시피 사막에 만들어진 로스엔젤레스는 그늘 아래만 들어가면 시원 합니다 😉

골프 마치고 숙소 샤워 후,

헐리웃에 있는 후배 사무실에서 자료 보강 간단히 하고 요렇게 포스팅도 올립니다.

영화 관계자들만 사용하는 공유오피스지만 별도 후배네 회사는 별도 독립 공간이 있습니다.

이 건물 주위로 파라마운트, 넷플릭스 본사 등 여러 영화사와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샘 솟을 것만 같은 크리에이티브한 공간과 카페, 식당, 파티룸 등이 갖춰져 있네요.

우리 회사도 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ㅎ

슬슬 졸려오는 걸 보니 한국 시간 아침이네요. 아직 시차적응이 안된건지 날밤 샌 느낌입니다. 나이에 따라 시차적응하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글케 따지면 저는 백살은 된 것 같습니다 ㅜㅜ

S9, 26mm 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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