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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king and watching the sunset at Airport Mesa

Airport Mesa 에서 트레킹을 하고 노을을 감상하다. Airport Mesa 주차장에 도착하면 Loop Trail 과 정상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을 알리는 이정표가 나온다. 정상까지는 자동차로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데, 여기 온 이상 트레일 길을 따라 걸어본다. 트레일은 대략 1시간 반 남짓 걸리는데, 비교적 완만한 길이긴 하나 혹시나 모를 사고를 방지하려면 트레킹화를 착용하는 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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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Rock 에서 마주 한 일출 … Sunrising at Bell Rock

애리조나 세도나(Sedona)에 위치한 Bell Rock 은 이 곳에 모여 있는 여러개의 볼텍스(Vortex)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에너지가 발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명상가들과 요가를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일반 하이커들도 많이 찾는 곳 이다. 2시간 남짓 트레킹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 곳 맛 집인 ‘Coffee Pot Restaurant’ 에서 조식을 하기로 한다. 스무가지가 훌쩍 넘는 오믈렛 메뉴가 인상적인 식당이다. 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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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 To the land of mystery

세도나(Sedona)가 위치한 애리조나(Arizona)는 아마 대여섯번 남짓 와본 것 같다. 피닉스를 주도로 하는 애리조나는 선인장과 작렬하는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과 석양이 멋 진 도시다. 겨울철 한낮 기온은 20도, 여름철은 40도를 넘어가고 연중 최저 0도에서 30도의 최저기온에서 알 수 있듯이 일교차가 꽤 심한 도시이다. Sedona 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그랜드캐년을 가면서 지나쳤던 기억만 있지 이번이 첫 방문이다. LA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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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al Farmers Market

LA 에 여러 번 와봤고, 또 근처를 많이 지나가봤지만 ‘The Original’ 빼고 흔히 말하는 LA ‘Farmers Market’ 은 처음 와봤다. 예전에 선물용으로 시즈캔디(Seed’s Candie) 구매를 위해 바로 붙어 있는 ‘The Grove’ 는 방문했었는데, 그 때는 파머스 마켓에 들를만한 시간이 없었다. 파머스마켓 답게 농부들이 내어놓을 만한 채소, 과일, 고기류들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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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Juan Capistrano 주말 나들이,

일요일의 로스엔젤레스 아침은 고요하다. 전날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이 밤 늦게 끝난 탓 인지 사람도 차들도 오늘은 평소 일요일보다 더 줄어든 느낌이다. 숙소 바로 앞이 Willshire / Normandie 메트로역이라 San Juan Capistrano 로 출발하는 Amtrak 이 있는 Union Station 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로스엔젤레스 지하철이 악명 높고, 잠깐 다녀가는 여행객에게는 생소하고 불안할 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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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의 도시 샌디에고(San Diego)에서의 이튿날 여정

Cabrillo National Monument, 우리말로 번역하면 ‘카브리오 국립 기념원’? 미 해군의 국립묘지이다. 미 해군의 본영답게 이 멋진 곳에 순국선열들이 모셔져 있다. 워낙 넓은 곳이라 자동차로 내부 이동이 가능하다. 한국 전쟁에 참전한 미국 해군들의 비석도 꽤 많이 보인다. 곶 같은 지형이라 오래 된 등대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Old Loma Light House’등대 주위로 트래킹 할 수 있는 T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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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본 샌디에고(San Diego), 첫 날 두번째 스토리(Day 1-2)

UCSD 투어를 마치고 우리로 치면 민속촌 같은 ‘Old Town’ 으로 이동 합니다. 할로윈(Halloween)이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곳곳에 축제를 미리 알리는 장식들로 치장되어 있네요. 식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곳에서 타코와 마가리타를 맛 보지 못한게 살짝 아쉬웠어요. ‘OB BEANS COFFEE ROASTER’그 아쉬움은 커피로 달래봅니다. 나름 샌디에고에서는 잘 알려진 로스터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로스팅 시설과 카페의 경계가 없습니다. 일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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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본 샌디에고(San Diego), 첫 날 첫번째 스토리(Day 1-1)

캘리포니아주에서 두번째 대도시이고, 멕시코와 국경을 맞닿은 아름다운 해변과 온화한 날씨의 샌디에고(San Diego). Los Angeles 와 피닉스 등의 도시가 있는 Arizona 는 여러 번 와봤지만, 샌디에고는 처음 입니다. 절친의 딸이 이 곳의 UCSD 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샌디에고 이야기를 꽤 많이 들어서 몇 번이고 가보고 싶어했던 도시입니다. 기회를 엿보다 이번 출장길 주말에 방문해봅니다.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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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베이글 못지 않은 Tenafly 베이글집, Celebrity Bagel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공이 느껴지는 베이글 집이다. 매장 간판에서도 뭔가 믿음이 가는 세월의 흔적들이 느껴진다. 뉴저지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이끌려 주말 아침 이른 시간 찾아간 Celebrity Bagel 은 단골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지난 번 뉴욕 출장때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을 떼우기 위해 소문난 베이글집들을 찾아갔었는데, 뉴욕 베이글 맛 집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훌륭한 로컬 맛 집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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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Bradley… @Los Angeles

짧은 출장 마치고 다시 LA 공항 흡연 구역이 인상적인 Los Angeles 공항 Tom Bradley, 특별히 이 공항은 Tom Bradley 라는 명칭을 사용하네요.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 구글링해보니, LA 최초의 흑인 시장이자 가장 오래 역임한 정치인 이름 이네요. 스타벅스의 나라답게 공항내에서도 스벅커피는 빠질 수 없죠. 다른 미국 공항에는 거의 없는 흡연구역, 그것도 무려 이렇게 야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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