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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처음 와 본 상하이(上海, Shanghai)

상하이 오면 다 가본다는 동방명주며 와이탄이며 난징거리며 한 군데도 못 가네요 ㅠㅠ 오늘 귀국인데 오전 오후 죄다 미팅이라 오늘도 틀린 것 같습니다 ㅠㅠ 짬짬이 찍은 사진 올려봅니당 🙂 두번째 미팅장소인 모쇼핑몰, 틈틈이 길을 걷다가… 초대 받은 미슐랭 식당 ‘Canton 8’ 중국, 일본, 태국에 10개 정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곧 서울 연남동에 매장을 오픈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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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 본 상하이(上海, Shanghai)

지난 달 청두 출장을 다녀왔는데, 또 중국 출장이 잡혔네요. 이렇게 중국만 연달아 출장을 오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상하이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이 1시간 반 지연되면서 짧은 2박 3일 출장의 첫날 일정이 꼬여버렸네요. 푸동 공항 도착해서 고속자기부상철도로 시내까지 대략 10분. 대박입니다. 차로 이동하면 1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 시내 모처에서 기다리는 중국팀들 만나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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昆明, 곤명, Kunming

4계절 내내 봄 날씨인 도시, 그래서 ‘춘성(春城)’ 이라고도 불리우는 ‘곤명’은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내가 ‘언젠가 정말 꼭 한번은 가야지’ 마음 먹고 있었던 도시다. 공교롭게도 청두 출장을 마치고 귀국편에 이 곳을 경유하게 된다. 4시간 남짓 시간을 맘 속에 담아두었던 이 봄의 도시에서 보내고 떠난다. X-H2, XF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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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都, 청두, Chengdu -2-

청두에서의 둘쨋날, ‘茶’의 도시 답게 각종 티카페가 한집 건너 하나씩 있다. 밀크티 한잔 들고 하루를 시작한다. 판다의 고향 답게 어딜 가나 판다를 만날 수 있다. 차는 차고, 판다 발자국 따라가 커피도 한 잔 마신다.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현대 건물들이 멋진 조화를 이루며 공존한다. 도시도 크고 인구도 많아서인지 곳곳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마파두부를 처음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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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都, 청두, Chengdu -1-

청두(成都), 올해 예정된 출장지는 아니었는데, 이걸 복이라 해야되는지… 여튼 일복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녁 제대로 맵게 먹고 사진 올려봅니다. 푸바오가 얼마전에 돌아가야만 했던… 그리고 고원원 정우성 호우시절의 그 도시, X-H2, 빌트록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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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都, 청두, Chengdu -3-

청두 마지막날, 출장 업무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향한다. 무후사, 진리거리, 두보초당 그리고 춘희로와 미슐랭 1스타 식당, 촉한을 세운 유비 그리고 제갈량의 무덤이 있는 무후사, 삼국지에서만 봤던 그 유명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마치 역사속으로 들어 온 듯 하다. 무후사의 대표적인 사진 포인트, 적벽길… 1,700여년 전의 유품들을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다. 무후사 바로 옆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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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Warsaw), 제2의 파리로 불렸던 아름다운 도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르샤바’는 2차대전으로 도시의 80% 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페허가 되기 전까지 ‘제2의 파리’로 불렸을만큼 아름다웠던 이 도시는 폴란드 국민들의 불굴의 의지로 재건되어 여전히 멋진 자태를 뽐 내고 있습니다. 바르샤바 대학교가 위치한 ‘스타레 미아스토’ 영어로 올드타운은 1980년 재건된 도시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보존할 가치 이상으로 기억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곳 입니다. 파리에서 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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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브로츠와프(Wrocław), 폴란드

브로츠와프, 이번 여정의 첫 출장지. 딸램 보내고 일 집중모드다. 비엔나에서 출발해서 5시간 정도 운전해 도착한 브로츠와프는 이미 어둑어둑해졌다. 여느때처럼 브로츠와프의 밤은 활기롭다. 젊은이들의 도시, 오다르강도 여전히 아름답고, 요한성당도 멋지게 도시를 지키고 있다. 요한성당 꼭대기에서 바라 본 브로츠와프는 바르샤바 같은 대도시의 조망과는 약간 다르게 아기자기하다. 폴란드에서 발원하여 독일, 다시 폴란드 그리고 체코까지 이어진 ‘오다르강’이 굽어 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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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의 원조? 비엔니스 슈니첼(Schnitzel) 그리고 비엔나

Day 2-2 in Vienna, 딸램 데리고 나선 비엔나에서의 오후, 왕돈까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슈니첼’ 식당 ‘Figlmüller Bäckerstraße’ 로 향한다. 사진은 별로 맛 없게 나왔지만, 진짜 맛 있다 ㅎ 확실히 조금이라도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은 결과물이 볼 품 없다. 뭐 이건 사업이던 연애던 친구관계던 똑 같다. 1902년, 무려 122년 전 우리 고종때 문을 연 식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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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ome Vienna, 모노크롬 비엔나 오스트리아

Day 2-1 in Vienna, 8시 반 예약한 쇤부른 궁전 마리아 테레지아와 연관이 있는 업무로 출장을 온터라 안 가볼 수가 없다 ㅋ 먹는 일 하는 사람이 이 여왕과 먼 상관? 스토리가 엮인다 ㅋ 뭐하는거지? 유심히 봤더니 붓으로 먼지를 하나하나 제거하고 있다. 쇤부른궁도 멋지지만 ‘Gloriette’ 도 비엔나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이 곳에서 비엔나 도심을 조망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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