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Klimt, 비엔나에서 클림트를 만나다
Gustav Klimt,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벨베데레 궁전 부다페스트를 출발해서 비엔나에 도착해 체크인도 하지 않고 달려 온 곳, 이 곳에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구스타프 클림트’, 그의 제자 ‘에곤 쉴레’ 그리고 유수의 명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함께 한 동반자와 딸은 그림을 좋아하지만, 나는 조예가 깊지 않다. 딸램은 미술 전공이라 늘 이런데 관심이 크다. 벨베데레 궁전은 겉모습도 화려하고 아릅답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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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ed Budapest, 부다페스트 헝가리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꺼내 본 X-H2, E2 가 워낙 작고 가벼워 H2 에 손이 잘 가지 않았다. 종일 맑은 날씨일 것 같아, 오늘은 컬러 사진을 담아보기로 한다. 영웅광장 주위로 ‘버이더후녀드성’, ‘세체니 온천’ 그리고 각종 박물관들이 즐비하다. 부다페스트 곳곳에는 적당한 크기의 공원들이 많다. 그러고보니 유럽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 가히, 반려견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민속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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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부다페스트의 밤
세체니다리, 국회의사당 부다페스트를 대표하는 장소들… 이 곳을 대표하는 또 다른 장소인 ‘어부의요새’에 밤에 올라 이 멋진 풍경을 담아본다. 이 곳에서 모노크롬은 처음이다. 셀 수 없이 많이 와 본 곳이라 다른 느낌으로 계속 담아본다. 저녁 식사하러 온 호텔바도 흑백으로 담으니 느낌이 다르다. 모노크롬은 모든 걸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 딸, 부다페스트를 함께 여행하는 건 처음이다. 낮에 쇼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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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로프, 오스트리아 / Pandorf, Austria
‘Pandorf’는 봄이 시작된 것 같다. 바람에서 살짝 살짝 상쾌한 온기가 느껴진다. 자허카페(Sacher Cafe), 오스트리아 여행자는 대부분 알만한 카페, 죄다 달다 ㅋ 단것 좋아하는 딸램도 ‘이건 좀 너무 단대?’ 딸, 아빠 출장 온다 하니 우크라이나에서 24시간 꼬박 걸려 왔다. 이동수단이 기차 밖에 없으니… ㅜㅜ 시바, 함께 온 출장자와 쇼핑, 이번 출장은 딸램 포함 총 5명… 월요일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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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유럽, Monochrome Europe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일이 정신없이 쏟아진다. 워낙 일 벌리기 좋아하니, 숙명이라 생각하고 즐겨보자. 13시간 비행, 바로 이어진 4시간의 운전. ‘Rzeszow(제슈프)’라는 자그마한 폴란드 동쪽 도시. 새벽 5시 55분 ‘Przemysl(프제미슈)’ 기차역, 봄 비 내리는 것 보니, 겨울은 다 갔나보다. 비가 차갑지 않다. 슬로바키아의 고속도로, 슬로바키아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이번엔 패스다. 폴란드 ‘Rzeszow’ 에서 1시간 정도 미팅 마치자마자 ‘부다페스트’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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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도를 두고 제주를 떠나다
제주 공항으로 가는 길, MayBE 님이 꼭 보여주고 싶다는 금능으로 가서 비앙도를 바라 봅니다. 다음 번에 오면 저렇게 아름다운 비앙도 속으로 들어가 가까이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바다색이 이쁘네요 🙂 X-E2, 시그마 18-50 클래식크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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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바다 둘째 날, 애월은 지금 흐림
나갈 채비를 하고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린다. 그럼 멀리서 땡겨보자 ㅎ 장망원 들고 나가본다. 바다도 바람도 거치네요. 비는 여전히 추적추적… H2, 시그마 100-400 제주는 강아지보다 말이 많은지, 숙소에도 요렇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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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용의 해 첫날 용눈이오름, 제주
갑진년(甲辰年) ‘푸른용의 해’라고 하니, 기왕이면 오름 중에서도 용눈이 오름을 올라보자. 물을 뜻하는 용의 순수 우리말 ‘미르’ 낮이 되니 오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H2, 시그마 18-50 오름을 오르기전, 새벽의 고단함은 국밥 한 그릇으로 달래본다. 세개의 분화구가 마치 용의 눈 모양과 닮아 붙여진 이름. 용눈이 오름. 그런데 아무리 봐도 용눈을 못 찾겠다. 억새와 갈대들 사이로 그저 한가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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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망원으로 담아 본 새해 첫날 / 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
초망원으로 담으면 어떤 느낌일까… 한번도 초망원으로 일출을 담아보지 못했기에 너무 궁금했습니다 🙂 새로 들인 시그마 100-400 으로 광치기해변에서 새해 첫날을 담아봤습니다. 일출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H2, 시그마 100-400, XF16 2024년 첫 태양을 기다리는 사람들… 시그마 100-400 사람들 그리고 드론, 시그마 100-400 사람들, 시그마 100-400 타임랩스를 담고 있는 E2, 시그마 100-400 16미리로 담아 본 광치기해변 XF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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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날, 제주 성산에는 노을이 없다?
2023년 1월 말에 다녀왔던 제주를 거의 1년 만에 다시 찾았네요. 그 때도 첫날부터 바람 불고 춥고 그랬는데, 제주의 겨울은 그 아름다움 만큼이나 까칠하기 그지 없네요. 성산리에서 일출봉까지 왕복 대략 6km, 새해 일출 담을 곳은 어디가 좋을지 걸어보며, 2023년 마지막 날 노을을 제주 성산에서 담아 봤습니다. 후플 여러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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