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봄(Prague Spring)
프라하의 봄, 프라하에도 봄이 다가오나 보다.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표정도 밝아 보인다. 대표적인 자유와 개혁의 도시, 프라하에 봄이 찾아오고 있다. 바츨라프 광장과 국립 박물관, 지금 프라하는, 인파가 쏟아진다. 바츨라프 광장의 건물들, 주변, 문화, 역사 그리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간판 가득한 우리네 건물들과는 다르다. 특히, 현수막은 정말 찾기 힘들다. 우린 왜이리 뭘 알리려하고 보여주려 하는지… 핫셀블라드 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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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rý den, Praha! … 프라하
Dobrý den, Praha! 좋은 아침, 프라하! 5년 가까이 체코에 살았다. Frydek-Mistek 이라는 정말 작은 도시에 살아서, 그 당시 프라하는, 우리로 치면 전라도 정읍에서 서울 오는 정도… 아마도 200번은 넘게 와보지 않았을까, 그렇게 많이 와 본 프라하인데, 온전히 나 홀로 여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 같다. 프라하에서 아침을 맞는다. 날씨앱에서 흐림으로 나와, ‘흑백만 담아야지’ 했는데, 쨍하니 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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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숨, 밤에 만난 사람들
숨, 밤에 만난 사람들 – 부다페스트 (3) – 좀 처럼 느껴지지 않던, 숨, 숨이 마스크 밖으로 느껴진다. 숨 하나 하나 모여 만들어진 잔잔한 바람이 느껴지시나요? 도나우강 보트에서 만난 애덤이라는 호주인, 무슨 기종이냐 묻는다. 자기는 X-Pro2 라며, 렌즈 이거이거 있다며… 후지는 못 참지~ 저녁 길을 나서며 담은, 부다페스트 풍경들… 어제와는 다른 빛 이다. 프라하로 가는 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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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낮, 낮에 만난 사람들
낮, 낮에 만난 사람들 – 부다페스트 (2) – 2019년, 그 때 이랬었지 아마? 시간이 더 길어졌더라면, 기억마저 희미해졌을지도… sympathy, 이번 여행 중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날을 함께 호흡해봅니다. X-T5, 빌트록스 75mm f1.2 클래식크롬 JPG 리사이즈 우연히 들른 숙소 앞 빵집이었는데, 소문난 맛 집 이었네요… 어쩐지 크루아상도 커피도 맛 있었습니다. 잠시 쉬고 나간 부다페스트에서 저녁에 만난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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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부다페스트
밤의 도시 – 부다페스트 (1) – 크라쿠프에서 나흘, 이제 부다페스트로 떠난다. 야간 침대열차는 정말 오랜만이다. 20대 때 여러번, 30대 때 우크라이나 키예프 – 폴란드 바르샤바 몇 번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부다페스트는 2018년에 다녀온 이후 5년만이다. 그 때는 3명의 동행이 있어, 미리 짜놓은 일정에 맞춰 다녔다. 처음으로 혼자 와 본 부다페스트, 공교롭게도 생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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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파네, 크라쿠프를 떠나며 …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에서
크라쿠프, 자코파네를 떠나며… –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 – 크라쿠프에서 만난 조류진사 한시간 정도 신나게 떠들었다. 이분도 세컨바디는 진리의 T2 시내에서 만난 건물진사 진사님 만나게되면 기본 30분 ㅋ 아래 자코파네는 설명이 되려 방해를 헐 것 같아서 사진만 봐주시길… 이층 객실인데 혼자 쓰란다. 내 맘을 안다 ㅎㅎㅎ 부다페스트까지 꼬박 10시간… 부다페스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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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 크라쿠프
“아침” 아침 식사 내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이 흘러 나온다. 쇼팽의 나라답다. 식사 후 소화 시킬 겸, 슬슬 돌며 담아봤습니다. X-T5, 라오와 10mm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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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ss … 크라쿠프
‘openness’ – 크라쿠프 (1) –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동기는, 코로나와 마스크로 부터의 해방이다. 그래서 나름 정한 주제는… opensess, sympathy 3년 동안 우리 모두 너무 당황스러웠고, 힘들었다. 수고했어… X-T5, 빌트록스 75mm, XF18-55 / 클래식 크롬 JPG 리사이즈 KRAKOW, 폴란드 제2의 도시 크라쿠프. 폴란드라는 나라가 생기기 이전 부터 있었던 도시. 17세기 이후 수도를 바르샤바로 옮기기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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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 to the Warsaw
“depart” LOT, 폴란드 항공 우크라이나 전쟁 중이라 평소보다 유럽 노선이 2시간 정도 더 걸린다. 대략 13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현지 기준 17시. 바르샤바는 작년에도 다녀왔던 터라 이번엔 일정을 잡지 않았다. 중앙역으로 이동해서 역사적인 도시 크라쿠프로 바로 떠나 본다. 기차로 대략 2시간 반. 우리와 온도가 비슷해서 굳이 모자나 장갑을 꺼내지 않아도 될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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