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은 바르샤바, 폴란드
우리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나라 중 하나, 퀴리부인, 코페르니쿠스, 쇼팽이 대표하는 나라, 아마도 이 위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마 다른 세계사를 공부했을지도 모른다. 큰 딸램이 여기서 태어나고 30대의 열정을 통째로 바쳤던 내겐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많은 곳 바르샤바. 바르샤바의 봄이 한창이다. 초록으로 우거진 봄의 숲을 지나면 올드타운이 나온다. 도심 한복판에 아파트 50동은 족히 지을만한 면적의 공원이 있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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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라 소렌토로… ‘Torna a Sorriento’
Torna a Sorriento,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비롯해 수 많은 명곡을 남긴 유서 깊은 도시 소렌토. 잠시라도 머물다보면 왜 이 곳에서 수 많은 명곡들이 탄생했는지 자연스레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산, 풍부한 과일과 올리브, 그리고 이탈리아 남부 특유의 낭만과 열정이 가득하다. 보통 한 주에 한 번 정도 먹는 피자를 여기서는 밥처럼 먹는다. 우리네 ‘김밥천국’ 보다 피자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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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Pompei di Scavi, Italy
커피와 빵, 흔한 이탈리아식 조식을 한 후 Pompei di Scavi 로 향한다. 숙소 부근의 기차역에서 30분 남짓 밖에 걸리지 않으니 안 가 볼 수가 없는 곳 이다. 물과 모자를 꼭 챙기라는 앞선 여행자들의 조언이 없었으면 큰 일 날 뻔, 25도 안팎의 낮 최고 기온 예보였는데, 아무 그늘막 없는 곳이라 그런지 한 여름 폭염 수준의 갈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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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 김민재가 금방이라도 뛰쳐 나올 것만 같은
정말 한참을 잤나보다. 그도 그럴것이, 북경에서 너무 힘들게 오래 기다렸다. 알프스를 넘어가며 보이는 창밖 구름. 비행기 창밖 사진은 너무 많고 또 비슷하고 그래서 식상하고 감흥이 없어진지 오래인데, 이렇게 또 올리고 있다 ㅋ 이렇듯 이탈리아 북부 티롤은 구름만 봐도 아름답다. 나폴리로 가는 마지막 경유지 밀라노, 이 화려하고 멋진 도시를 단 2시간만 보는 경유지로 택한 것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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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증, 무성화랑 무공훈장
70년전 6.25전쟁 중 돌아가신, 그래서, 한 번도 뵙지 못했던 그저 몇 번 아버지께 듣기만 했던 큰 아버님의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대리 수여 받았습니다. 혼전에 전사하셔서 자식도 없으시고. 생존하신 형제도 없으셔서 조카들 중 가장 나이 많은 제가 받아왔어요. 70년전의 전쟁터, 그리고 현재의 전쟁터인 우크라이나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화랑훈장을 받아보니 이상하고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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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장길, 강문해변
강릉 출장길, 집으로 귀가전 아쉬운 마음에 10분 컷 🙂 모처럼 맑은 하늘에 바다는 바다 바다하여… 산뜻한 귀가길이 되었습니다. H2, XF 16-80 / 강문해변 * 신품 구매한 XF 16-80 렌즈가 아침 일찍 똬~ 택배 와있길래 바다에서 첫샷을 날렸네요. 화질이 깜짝놀랄 정도로 좋아서 아직까지 여운이 있을 정도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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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까를교, 반가운 메일을 받다.
지난 2월, 프라하 여행 중 새벽 까를교에서 우연히 만난 진사님이 담아 준 내 사진들 일요일 아침 메일 알림이 떠서 확인해 보니 석장의 사진들, 슬며시 혼자 미소 짓게 만들어준 반가운 사진들, 잠시 2월을 다시 돌아본다… Lecia M7 Nippon Kogaku PC 85mm F2.0 (S-Mount) Ektachrome E100 (+1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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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민서, 프로듀스101)
최대한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Luminar AI’ 보정본입니다. 원본 선예도도 훌륭하나 분위기를 살리려고 떡보정했습니다. 새로 출시 된 삼양렌즈로 이런 분위기의 사진도 가능하구나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DO.JEWLRY 브랜드 모델이자 프로듀스101 출신 아이돌인 ‘민서’양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촬영 : X-T5, 삼양 75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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