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ru Espresso Bar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비싼 거리, 베버리힐즈 상점들 사이에 아담하게 운영되고 있는 ‘Maru Espresso Bar’. 왜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을 붙혔을까 궁금했었는데, 카페 크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한국 기준으로 두세평 남짓 될 것 같은 작은 바 사이즈 때문에 에스프레소바로만 운영 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 메뉴를 정말 잘 잡았고 다양한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들 맛도 좋았다. 주차가 다소 어렵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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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ey, Let’s run excitedly in 2025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떠오른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홀로 제주에서 마음을 다졌던 새해. 올 해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에서 맞는다. 출장 올 때마다 보게 되는 아침 광경이지만, 요 몇일동안 짙은 안개 때문에 보지 못했던 일출을 2025년 새해 첫 날 그것도 한국 귀국하는 날 바라보고 있자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눈 뜨면 루틴 처럼 하게 되는 이메일 체크. 르비우크로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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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OQUAT COFFEE … The Best Coffee I’ve ever had in the US

덴마크의 LA CABRA 원두를 한국에서 처음 접했을때, 그들의 패키징에 처음 놀랐고 맛을 본 후에는 절로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던 기억이 난다. 본격적으로 커피 사업에 뛰어들면서 접했던 합정동의 엔트러사이트에서 받았던 충격? 뭔가 뒤통수를 한 대 맞은, 잠깐 얼음이 된 것 만 같은 느낌을 LOQUAT 에서 받았다. LOQUAT COFFEE 를 대표하는 블랙과 옐로우 톤. 톤앤메너가 확실한 매장이다. 패키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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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꼬레아 우라!!! 하얼빈, 안중근 / Harbin(Харби́н, 哈尔滨)

Корея Ура! 모처럼 하루 아무 약속도 없었기에… 글을 쓰는 지금은 약속이 생기긴 했지만 🙂 새로 개봉한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한다. 어제 웹서핑 중 지금 우리나라에서 화제도 되고 있고, 엄중한 시기에 이런 영화 한 편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호감가는 배우 현빈, 믿고 볼 수 있는 영화다. 아직도 이 슬프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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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Roastery cafe overlooking Bell Rock / Oak Creek Espresso

볼텍스(Vortex) 기운이 가득 찬 세도나(Sedona) 에서도 Bell Rock 은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에너지가 나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Bell Rock 의 멋진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 그것도 든든한 기센(Giesen) 로스터가 매장 한 가운데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로스터리 카페가 있다는데 그냥 지나 칠 수가 없다. 아침을 해결하려는 손님들 줄이 제법 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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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athedral Rock 트레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정, Cathedral Rock Trail 에서 아마도 올 해 마지막 일출을 보기 위해 부지런히 길을 나선다. 동틀 무렵의 세도나 하늘은 주황색의 그라데이션으로 장관이다. 매일 지나쳤던 Roundabout 을 지나 179번 도로로 우회전을 해서 Bell Rock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우측에 Cathedral Rock 이 나온다. 숙소에서 대략 10분 거리. 세도나 지역의 주요 Rock들은 대부분 10-20분의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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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lue Mcdonald’s Sedona

세도나에는 푸른색의 맥도날드가 있다? Blue Mcdonald’s in Sedona 10여년 전, 산타마을로 잘 알려진 북극도시인 핀란드 로바니에미에서 방문했던 맥도날드는 지구상 가장 북쪽에 위치했다하여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 곳 세도나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맥도날드 심볼이 노란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채워져있다. 메뉴나 실내는 특별한 것이 없는데, 직원들 복장도 파란색 유니폼인 걸 보니 특별하긴 특별한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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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Black Hawk Coffee at Sedana, Arizona

멋진 인테리어와 분위기, 하이엔드 장비들, 좋은 원두 그리고 하이 캐리어 바리스타가 추출해 주는 커피…우리는 대개 이런 카페를 주로 찾게 마련인데, 오늘 아침 방문한 카페는 나의 커피관에 작은 경고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았다. 미국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식당, 카페, 마트 등이 대부분 문을 닫는다고 한다. 어렵게 찾은 Black Hawk Coffee 는 문을 연 몇 안되는 카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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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rekking and watching the sunset at Airport Mesa

Airport Mesa 에서 트레킹을 하고 노을을 감상하다. Airport Mesa 주차장에 도착하면 Loop Trail 과 정상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을 알리는 이정표가 나온다. 정상까지는 자동차로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데, 여기 온 이상 트레일 길을 따라 걸어본다. 트레일은 대략 1시간 반 남짓 걸리는데, 비교적 완만한 길이긴 하나 혹시나 모를 사고를 방지하려면 트레킹화를 착용하는 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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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Bell Rock 에서 마주 한 일출 … Sunrising at Bell Rock

애리조나 세도나(Sedona)에 위치한 Bell Rock 은 이 곳에 모여 있는 여러개의 볼텍스(Vortex)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에너지가 발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명상가들과 요가를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일반 하이커들도 많이 찾는 곳 이다. 2시간 남짓 트레킹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 곳 맛 집인 ‘Coffee Pot Restaurant’ 에서 조식을 하기로 한다. 스무가지가 훌쩍 넘는 오믈렛 메뉴가 인상적인 식당이다. 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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