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La Cabra Bakery & Coffee,

LA CABRA BAKERY 152 2nd Ave, New York, NY 10003 직전 포스팅의 La Cabra Roastery 는 말 그대로 원두를 볶는 시설과 함께 카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욕에 출장 온 김에 La Cabra 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샵과 SOHO에 위치한 뉴욕 첫번째 매장을 방문해 봅니다. 그리 크지 않은 카페 공간에 비해 La Cabra Bakery 답게 베이킹 공간은 꽤 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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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a Cabra, 덴마크 커피를 뉴욕에서 만나다.

이전 포스팅에 있는 ‘How’s It Going To End?‘ 라는 로스엔젤레스의 세탁소 카페에서 대부분 커피 메뉴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두가 ‘La Cabra’ 라는 것을 보고, 원두 봉투의 로스터 주소를 찾아보니 뉴욕. 뉴욕 출장 일정에 이 로스터를 안가볼 수 없었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좋은 플레이버의 원두는 우리 504b로스터리와도 결이 맞는다. 우리가 8년 동안 추구하고 유지하고 있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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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Reserve Roastery New York

61 9th Ave, New York, NY 10011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Starbucks Reserve Roastery)가 위치한 곳의 주소 입니다. 첼시 마켓 바로 옆의 요지에 위치한 이 곳은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꼭 한번은 방문해도 좋을 만큼 커피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매장을 들어가자 마자 에스프레소 맛을 가장 잘 표현해준다는 독일 프로밧(PROBAT)사의 명기 두대가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희 로스터리도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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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뉴욕 출장길, Business trip to New York

뉴욕 가면서 그 흔한 맨하탄도, 덤보도, 센트럴파크도, 소호도 방문하지 않은 걸 보면 출장이 분명한 것 같다. 관련된 사람을 만나고 또 어딘가를 방문하는 것 말고는 어떤 일정도 잡지 못할 만큼 빡빡한 3박 4일의 일정. 사진이라는 좋은 취미 덕분에 다니는 길이 그나마 심심치 않다는게 내게는 큰 위안과 위로가 된다. 뉴욕은 이렇게 흑백을 담아도 좋다. 특히 가을의 뉴저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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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 샌디에고(San Diego)에서의 이튿날 여정

Cabrillo National Monument, 우리말로 번역하면 ‘카브리오 국립 기념원’? 미 해군의 국립묘지이다. 미 해군의 본영답게 이 멋진 곳에 순국선열들이 모셔져 있다. 워낙 넓은 곳이라 자동차로 내부 이동이 가능하다. 한국 전쟁에 참전한 미국 해군들의 비석도 꽤 많이 보인다. 곶 같은 지형이라 오래 된 등대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Old Loma Light House’등대 주위로 트래킹 할 수 있는 T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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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본 샌디에고(San Diego), 첫 날 두번째 스토리(Day 1-2)

UCSD 투어를 마치고 우리로 치면 민속촌 같은 ‘Old Town’ 으로 이동 합니다. 할로윈(Halloween)이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곳곳에 축제를 미리 알리는 장식들로 치장되어 있네요. 식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곳에서 타코와 마가리타를 맛 보지 못한게 살짝 아쉬웠어요. ‘OB BEANS COFFEE ROASTER’그 아쉬움은 커피로 달래봅니다. 나름 샌디에고에서는 잘 알려진 로스터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로스팅 시설과 카페의 경계가 없습니다. 일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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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처음 가 본 샌디에고(San Diego), 첫 날 첫번째 스토리(Day 1-1)

캘리포니아주에서 두번째 대도시이고, 멕시코와 국경을 맞닿은 아름다운 해변과 온화한 날씨의 샌디에고(San Diego). Los Angeles 와 피닉스 등의 도시가 있는 Arizona 는 여러 번 와봤지만, 샌디에고는 처음 입니다. 절친의 딸이 이 곳의 UCSD 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샌디에고 이야기를 꽤 많이 들어서 몇 번이고 가보고 싶어했던 도시입니다. 기회를 엿보다 이번 출장길 주말에 방문해봅니다.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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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베이글 못지 않은 Tenafly 베이글집, Celebrity Bagel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공이 느껴지는 베이글 집이다. 매장 간판에서도 뭔가 믿음이 가는 세월의 흔적들이 느껴진다. 뉴저지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이끌려 주말 아침 이른 시간 찾아간 Celebrity Bagel 은 단골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지난 번 뉴욕 출장때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을 떼우기 위해 소문난 베이글집들을 찾아갔었는데, 뉴욕 베이글 맛 집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훌륭한 로컬 맛 집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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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세탁소에서 카페로, How’s It Going To End?

LA 도심을 살짝 벗어나 Silver Lake 를 지나면 나오는 카페 ‘How’s It Going To End?’ 예전에 세탁소를 운영했던 곳을 카페로 개조했습니다. 평고 좋고 손님도 많다고 해서 이번 출장길에 꼭 방문해야할 곳으로 저장해놓은 카페입니다. 외관도 깔금하고 실내도 쾌적합니다.LA 의 여느 카페처럼 노트북을 들고 커피 한잔 하는 사람들로 꽉 차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HEART 원두와 놀랍게도 덴마크의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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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l Dorado 에서 Los Angeles 로

아침에 일어나 바깥 풍경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서부 영화이 한 장면이 떠올랐어요. 서부로 서부로 금을 찾아 산맥을 넘던 프런티어들이 금빛 햇살에 비친 평야가 금광으로 보여 말 고삐를 더 죄며 박차를 가해 달렸던 El Dorado… Los Angeles.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천사들(The Angels)’을 의미하며, 원래 이름은 훨씬 더 길었다고 합니다. 1781년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세워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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